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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ercorp 편집팀 · 최종 수정: 2026.03.16 · 전국 1,273개 장례식장 데이터 기반
부의금 봉투 쓰는 법 - 관계별 적정 금액 부의 근조 작성법
부의금 봉투 앞면·뒷면 작성 예시 및 관계별 적정 금액 | funercorp

부의금(조의금) 가이드

관계별 적정 금액부터 봉투 쓰는 법, 전달 예절까지 한눈에 안내합니다.

부의금 일반적인 범위

3만~30만 원

3~5만

직장 동료·지인

5~10만

친구·먼 친척

10~30만

가까운 친척

관계별 부의금 적정 금액

2026년 기준 일반적인 부의금 금액입니다. 지역과 관계 깊이에 따라 조정할 수 있습니다.

관계 금액
직장 상사·동료 5만 원
직장 후배·부하 3만~5만 원
가까운 친구 5만~10만 원
일반 지인·이웃 3만~5만 원
가까운 친척 10만~30만 원
먼 친척 5만~10만 원
거래처·비즈니스 5만~10만 원
스승(은사)·선배 5만~10만 원
경조사 답례 받은 금액과 동일

* 상대방이 보낸 경조사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부의금 예절 6가지

장례식장에서 부의금을 전달할 때 알아두면 좋은 기본 예절입니다.

1

홀수 금액 관례

부의금은 전통적으로 홀수 금액(3만, 5만, 7만, 10만 원 등)으로 냅니다. 짝수는 "또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의미로 피하는 관례가 있습니다. 다만 10만 원은 관행상 널리 사용됩니다.

2

새 지폐 사용 금지

결혼 축의금은 새 지폐를 사용하지만, 부의금은 사전에 준비한 인상을 피하기 위해 사용감 있는 지폐를 넣는 것이 관례입니다.

3

전달 시기

장례식장 도착 후 접수대(부의록)에서 먼저 부의금을 전달하고, 이후 분향·조문하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입니다.

4

부의록 작성

접수대에 비치된 부의록에 이름, 주소, 금액을 기재합니다. 유족이 나중에 답례할 때 참고하므로 정확히 적어주세요.

5

현금 준비

부의금은 현금으로 전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봉투에 넣어 전달하며, 봉투 겉면에 "부의(賻儀)" 또는 "근조(謹弔)"라고 씁니다.

6

대리 전달

직접 조문이 어려운 경우 지인에게 부탁하거나, 유족 계좌로 이체할 수 있습니다. 이체 시 보내는 사람 이름이 표시되도록 합니다.

부의금 봉투 쓰는 방법

봉투 앞면 — 표기법

봉투 앞면 중앙에 아래 표기 중 하나를 씁니다. 종교에 따라 적절한 표현을 선택하세요.

구분 표기
일반 부의(賻儀)
일반 근조(謹弔)
일반 조의(弔意)
불교 부의(賻儀)
기독교 조의(弔意) 또는 위로(慰勞)
천주교 부의(賻儀) 또는 조의(弔意)

봉투 뒷면 — 이름 작성

봉투 뒷면 왼쪽 하단에 보내는 사람의 이름(성명)을 세로로 씁니다. 단체인 경우 단체명과 대표자 이름을 함께 적습니다.

세로쓰기 관례

전통적으로 세로쓰기(위에서 아래)로 작성합니다. 한자를 함께 쓰면 격식이 더 갖춰지지만, 한글만 적어도 무방합니다.

봉투 작성 예시

앞면

賻 儀

(부의)

뒷면

홍 길 동

← 왼쪽 하단

부의금 대신 보내는 방법

직접 조문이 어려운 경우 아래 방법으로 조의를 전할 수 있습니다.

🌸

근조화환 보내기

직접 조문이 어렵거나, 부의금과 함께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근조화환을 보냅니다. 3단 기준 9만 원부터 주문 가능하며, 전국 당일 3시간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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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전(弔電) 보내기

원거리·해외 거주 등으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조전(조의 전보)을 보낼 수 있습니다. 우체국 또는 통신사를 통해 발송합니다.

💳

계좌이체

유족이 부고에 계좌번호를 안내한 경우, 계좌이체로 부의금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체 시 보내는 분 이름이 정확히 표시되도록 확인하세요.

📱

모바일 부고장으로 전달

최근에는 모바일 부고장에 계좌번호가 포함되어 있어, 링크를 통해 바로 이체할 수 있습니다. funercorp에서 무료로 모바일 부고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바일 부고장 만들기 →

자주 묻는 질문

부의금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관계에 따라 다릅니다. 직장 동료는 5만 원, 가까운 친구는 5~10만 원, 가까운 친척은 10~30만 원이 일반적입니다. 상대방이 보낸 경조사비와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부의금 봉투에 뭐라고 쓰나요?
봉투 앞면 중앙에 "부의(賻儀)" 또는 "근조(謹弔)"라고 쓰고, 뒷면 왼쪽 하단에 보내는 사람 이름을 적습니다. 세로쓰기가 전통이지만 가로쓰기도 무방합니다.
부의금을 계좌이체로 보내도 되나요?
네, 유족이 부고에 계좌번호를 안내한 경우 계좌이체로 보내도 됩니다. 보내는 분 이름이 정확히 표시되도록 하고, 별도로 문자나 전화로 조의를 전하면 좋습니다.
부의금에 새 돈을 넣어도 되나요?
장례에는 사전 준비 인상을 피하기 위해 사용감 있는 지폐를 사용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결혼 축의금과 반대되는 예절이므로 주의하세요.
부의금 대신 화환을 보내도 되나요?
네, 직접 조문이 어려운 경우 근조화환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부의금과 화환을 함께 보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화환은 3단 기준 9만 원부터 주문 가능합니다.
직장에서 단체 부의금을 낼 때는 어떻게 하나요?
부서 단위로 1인당 3~5만 원씩 모아 하나의 봉투에 넣습니다. 봉투에 "○○회사 ○○부 일동"이라고 쓰고, 부의록에도 대표자 이름과 "외 ○명"을 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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